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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오선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은 생극 문화공간 도토리숲으로 목공예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나무결이 살아있는 냄비받침에 예쁜 그림과 글귀를 적어보는 목공체험활동을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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