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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9.(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시식회 참석 외 2건

  • 자료제공 체육건강안전과, 인성시민과, 교육문화원
  • 보도일자 2023/12/09
  • 조회수268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3.12.11.
  • 연락처 043-29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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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시식회 참석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토), 자연과학교육원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열린 청주지역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시식회'를 찾았다.



2. 2023. 충북교육 공론화 숙의토론회 개최

- 교육 주체간 관계 회복을 위한 방안 모색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9() 오전, 충북교육 공론화 숙의토론회가 학생, 교사, 학부모, 충북도민 200여명의 참여로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숙의토론회는 <교육 주체(학생,교사,학부모) 간 관계 회복을 위한 방안>의 세부의제에 대하여 참여단 토론과정을 통해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지난 6() 오후, 숙의토론회 참여단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간 화상회의로 운영하여 공론화 사업 목적, 공론화 의제 및 세부의제를 안내하고, 참여단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했으며, 누리집을 개설해 숙의 토론 자료, 동영상 등 토론을 위한 자료를 제공했다.

숙의토론회에서는 1그룹당 8명으로 토론 그룹을 구성하여, 토론 전에 참여단 소개, 전체 인사나누기, 숙의토론 규칙을 공유했다.

이어, 시나리오워크숍 결과로 도출된 의제와 세부의제(교육공동체 회복 교육 민원 체계 및 제도 개선 교사 훈육권 보장 중재위원회 의무화)4명의 대표가 발표했고,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져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단은 소그룹 토론에서는 세부의제에 대한 개인별 입장과 근거를 말하고, 전체 토론에서는 소그룹별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교육 주체 간 관계 회복을 위해 필요한 세부의제에 대하여 소그룹별 최종 입장을 발표하면서 숙의토론회는 마무리되었다.

공론화 결과는 12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3. 교육문화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지선호)은 오는 13() 오후, 세계적인 아카펠라 소년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대공연장에서 도내 초고등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사랑과 희망을 부제로 1부에서는 국내무대 최초로 소개되는 아름다운 현대 성가곡 <주님의 겸손을 보라>를 첫 곡으로, 프랑스의 전설적인 샹송가수 아즈나부르(Aznavour)<세상끝까지 데려가줘>, 2차 세계대전이후 모든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붇돋아 주고자 1956년에 발표된 자끄 브렐(Jacques Brel)<사랑만 있다면>, 폴 라드미로(Paul Ladmirault)<뱃사공> 등 주옥같은 현대 프랑스 명곡들로 프랑스의 향기를 흠뻑 느껴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영혼을 울리는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비발디의 <글로리아> 등 클래식 명곡들과 성탄을 축하하는 프랑스 전통 캐롤인 <잠자는아기예수>를 비롯하여 <고요한밤 거룩한밤> 등 아기예수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기쁨과 환희의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의 대미는 국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한국곡들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을 통하여 학생들의 예술감성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합창단의 멋진 무대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043-229-2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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