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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2.(금)] 충북 도내 초등학교, 겨울방학 1월이 대세 외 9건

  • 자료제공 유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자연과학교육원, 세명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교육도서관, 청원고등학교, 청주고등학교, 충북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충원고등학교
  • 보도일자 2023/12/22
  • 조회수242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3.12.23.
  • 연락처 043-29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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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도내 초등학교, 겨울방학 1월이 대세

- 도내 초등학교 255교 중 49교 제외한 2061월중 방학식 가져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도내 초등학교 255교 중 206교가 내년 1월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가장 빨리 겨울방학을 하는 학교는 청주의 봉정초등학교, 옥산초등학교로 방학 기간 중에 석면공사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 15() 방학식을 하고 34()에 개학을 해 76일의 가장 긴 방학을 운영한다.

반면, 가장 늦게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학교는 청주의 모충초등학교로 131()에 방학식을 가지며 29일의 짧은 방학에 들어간다.

이는 여름방학 중 내진공사 실시로 여름방학을 58일 동안 실시해 상대적으로 방학 기간이 단축된 데 따른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1월이 대세인 이유는 봄방학을 없애고, 학교별로 내실 있고 다양한 학년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학교별로 공사 등으로 인해 방학기간을 다르게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방학기간중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치원 중에 가장 빨리 방학에 들어간 유치원은 충주 칠금초병설유치원으로 15()이였으며, 가장 늦게 들어간 유치원은 동성유치원으로 122()이다.

중학교는 청주의 수곡중학교가 15()에 방학식을 갖고 가장 빠르게 겨울방학에 들어가며, 가장 늦게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학교는 음성여자중학교로 내년 22()이다.

아울러, 고등학교 중에는 지난 13()에 방학에 들어간 충북예술고등학교가 가장 빠르며, 내년 118()에 방학에 들어가는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가 가장 늦게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학교급별 평균 방학일은 유치원 34초등학교 54중학교 51고등학교 45일이다.



2. 충북방사광가속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22() 오후,충북방사광가속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했다.

정책연구는 20284세대 충북방사광가속기의 본격적 운영과 방사광가속기 관련 핵심인재의 양성 필요에 따라 국내외 방사광가속기 교육 프로그램 현황 및 수요자 분석을 통해 충북만의 특화된 방사광가속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홍만표 행정국장, 김현문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충북과학체험관 자문단, 과학교과연구회 회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최종보고회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김용균 교수의 정책연구 결과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책연구를 담당한 김용균 교수는 먼저 국내외 방사광가속기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구성과 장단점, 충북방사광가속기 교육프로그램의 수요자 조사와 개발 여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어, 충북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학교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과 충북과학체험관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정책연구는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급별 학교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과 충북과학체험관 체험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모델을 적절히 제시하여 학생들이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태선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구가 타 시도보다 선제적으로 충북 학생들이 방사광가속기에 관심을 가지고 방사광가속기 관련 미래핵심인재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충북과학체험관 내 방사광가속기 체험물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 세명고,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 가져


세명고등학교(교장 권순형)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와 청소년적십자(RCY)22()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제천시 영서동과 화산동에 거주하는 홀몸 노인 가정 두 곳을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명고등학교 두 동아리는 2023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의 하나인 <소외된 이웃 살피기>활동에서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나눔과 배려,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와 청소년적십자(RCY) 두 동아리는 10여 년간 꾸준히 연탄 배달 봉사를 실천하며 학생들이 함께 모여 뜻깊은 활동을 전개해 더 폭넓고 더 큰 의미 있는 시간을 경험했다.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지도교사는 추운 한파의 날씨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서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청소년적십자(RCY) 지도교사는 남들이 실천하지 않은 작은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여러분들에 경의를 표한다.”며 환하게 웃으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4. 동성고, ‘내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향기’ 구수환 감독 강연


동성고등학교(교장 정은영)는 수업 유연화 주간인 22() 오전, <이태석 신부-내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향기>라는 주제로 구수환(이태석 재단 이사장) 감독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태석 신부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수단 톤즈에서 선교사제로 파견되 구호, 의료, 교육, 사목활동에 헌신하며 48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였다.

이에, 신부는 현지인들을 마음속으로부터 감화시킨 헌신적인 봉사로 그리스도교는 물론이고 타종교인들과 무종교인들에게도 큰 존경을 받았다.

구수환 감독은 강연을 통해 섬김의 리더십에 대해 섬김의 리더십은 봉사와 공감의 리더십이다. 상대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욕심을 버려야하며 나보다는 공동체를 중시하고 항상 진심으로 사람을 대한다.”, “신부의 사랑은 대단한 삶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눠주고 함께 했을 뿐이다. 행복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삶을 살고 있는지 느낄 때 찾아온다. 이것이 신부가 우리에게 남긴 소중한 선물이다.”라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동성고등학교 정은영 교장은 동성고 학생들이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섬김의 리더십을 내면화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5. 교육도서관, 그림책 캐릭터 및 아트프린팅 전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이종수)22()부터 내년 131()까지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캐릭터 및 아트프린팅 전시를 실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등의 수상작을 선정해, 도서와 주인공 캐릭터(20), 그림책 원화(20)으로 구성했다.

책을 읽는 것과 더불어 주인공을 만나고, 예술작품으로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에게 입체적인 독서와 상상력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수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림책 속 다양한 캐릭터를 실제 만나고, 손으로 만져보며 어른들에겐 동심의 세계를 체험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그림책이 현실이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가 끝나고 캐릭터와 아트프린팅은 청주지역 학교도서관에 지원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책을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6. 청원고, 미리크리스마스! 등굣길 음악회 운영


청원고등학교(교장 손기향)22() 오전, ‘아마빌레 청원 오케스트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했다.

아마빌레 청원 오케스트라는 개교 이후 꾸준히 운영되어 온 예술 동아리로 현재 1학년 15, 2학년 13, 명예 회원인 3학년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원고등학교 자율 동아리 오케스트라인 아마빌레 학생들이 진행한 이번 음악회는 를 시작으로 , <캐롤 메들리> 등 흥겨운 캐롤 음악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나눴다.

미리 크리스마스 등굣길 음악회 프로그램은 청원고 아마빌레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해마다 청원고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선사하고 있다.

윤진 음악 교사는 영하의 날씨에 새벽부터 준비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아이들이 행복한 웃음으로 참여했다.”,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음악회인 만큼 더 큰 성취감을 느끼며 성장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원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 인성 함양을 위해 오케스트라, 뮤지컬, 연극, 밴드,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예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문화의 날 운영 및 문화가 있는 조회 운영, 상설 예술 공연 운영 등 예술로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7. 청주고, 르완다 출신 방송인 모세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세계 시민성 함양을 위한 힘찬 도약 -


청주고등학교(교장 지성훈)22(), 아프리카 르완다 출신 방송인 모세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2003년부터 유네스코 협력학교로서 세계 시민성과 문화 다양성 존중, 평화와 인권, 지속가능한 발전교육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날은 <아프리카 문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르완다 출신 방송인 모세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1부는 세계 시민교육 동아리 학생들의 아프리카 문화이해 캠페인과 2학년 학생들의 월드컵 주제곡 <와카와카>에 맞춘 댄스 장기자랑,

2부는 모세의 특강과 르완다 커피 맞추기 시음 밸런스 게임 아프리카 전통 춤 등을 선보이며 학생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규원 학생은 잘 알지 못했던 아프리카 르완다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꼭 대학생이 되면 방문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지성훈 청주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타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 충북고, 선배들과 함께하는 이색적 진로탐색


충북고등학교(교장 오창택)22(),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동문 초청 진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진로 특강은 정선용(9회 졸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진로와 미래를 위한 후배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에게 선배로서의 사회 경험을 후배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학년 학생들에게는 각계 전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10명의 의사, 변호사, 청주시의원,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후배들에게 생생한 현장 직업에 대한 소개와 입직 과정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유명 대학에 진학한 10명의 대학생 선배들이 자신의 진학 경험을 2학년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진학특강을 실시하였다.

동문 초청 진로 특강은 매년 동문회의 주최로 실시되고 있으며, 동문 선배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충북고만의 특색 있는 진로 특강이 되고 있다.

재학생 고건(2학년) 학생은 선배님들이 매년 다양한 진로 특강에 참여해 주시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미래의 제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9. 충북반도체고, 홍성민 삼성전자 부사장 특강


삼성전자 DS부문 홍성민 부사장은 22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이병호)에 방문하여 마이스터홀에서 초청 특강을 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소개’,‘나의 30대는 어떨까?’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1·2·3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다.

특강에서 홍성민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정 소개 뿐만 아니라 자신이 겪은 다양한 스토리를 전하며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에 대해 소개했다.

강의가 끝난 후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와 진로 선택을 고민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0. 충원고, 엄마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학부모가 쏜다!>

- 추운 등굣길 붕어빵으로 전하는 사랑과 응원의 마음 -


충원고등학교(교장 김수정)22(), 학부모 일동이 <2023 토닥토닥~ 2024 잘 부탁해~>를 슬로건으로 등굣길 사랑의 붕어빵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학부모 등굣길 응원 행사는, 충원고 교사와 학생들에게 가정에서 전하는 격려와 신뢰의 메시지로, 단순하게 푸드트럭을 보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료 준비부터 요리, 나눔까지 학부모들이 직접 움직였다.

특히, 연일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벌어진 행사라 더욱 따뜻한 온기가 있었다.

충원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2학기 기말고사 치르고 1년을 마무리하느라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아침에 따뜻한 붕어빵 소식에 정말 반가웠다. 나만 1년간 고생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고생했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충원고의 학부모들을 자랑스러워 했다.

재직 중인 한 선생님도 이 추운데 나와서 고생하시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 교사들도 더욱 분발하여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겠다.”, 충원고 구성원 모두가 느끼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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