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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리중 배구부, 전국 배구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 나타내

  • 자료제공 각리중학교
  • 보도일자 2024/07/30
  • 조회수149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4.07.30.
  • 연락처 043-218-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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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리중 배구부, 전국 배구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 나타내

- 각리중 출신 이지훈 학생선수, 아시아 남자 유스 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 -


각리중학교(교장 김신회) 배구부가 올해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 중학교 배구부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022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남중부 3위를 시작으로 2024년 제53회 충북 소년체전 남중부 우승 2024. 익산보석배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대회 남중부 32024. 하늘내린인제배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대회 남중부 379회 전국종별 배구 선수권대회 남중부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2022년에 동료 학생 선수들과 함께 두각을 나타낸 선수가 있다.

이지훈 학생 선수는 각리초등학교 3학년 재학시절 배구를 처음으로 접하였으며, 각리중학교에서 20203월부터 202210월까지 배구부 학생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이지훈 학생 선수는 2024년에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2024 아시아 남자 유스(U-18) 배구 국가대표 선수단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각리중 3학년 재학시절에는 각리중학교 배구부를 7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대표로 출전하여 3위 달성의 견인차가 되었다.

박성규 배구부 코치는 이지훈 학생이 중학생 때부터 세터로서 경기를 운영하는 능력이 탁월했고 배구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앞으로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학생선수이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김신회 각리중학교장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과 운동부 지도자 및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지도와 배구부 학부모들의 헌신적인 지원과 응원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배구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각리중학교 배구부는 2024년 현재 10명의 학생선수로 구성되어 선수 수급이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열정으로 학교를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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