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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고 롤러부, 제105회 전국체전 롤러부 금빛 질주

  • 자료제공 서원고등학교
  • 보도일자 2024/10/15
  • 조회수40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4.10.15.
  • 연락처 043-904-0508
서원고 롤러부, 제105회 전국체전 롤러부 금빛 질주 이미지1

 

서원고 롤러부, 105회 전국체전 롤러부 금빛 질주

- 금메달 4, 은메달 2, 3관왕 탄생 -


서원고등학교(교장 신우성)7()부터 10()까지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롤러부 경기에 참가하여 금메달 4, 은메달 2개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6(3학년 4, 2학년 1, 1학년 1)의 선수가 출전한 서원고는 남고부 롤러가 전통의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첫째 날, 박지성 선수(3학년)는 장거리 종목인 10,000m 제외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강병호 선수(1학년)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둘째 날, 박지성 선수는 10,000m 제외 포인트 경기에서 박빙의 경기를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강병호 선수도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병준 선수(3학년)1,000m 단거리 경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경기가 종료되었으나 타 시도의 이의 신청과 판독 결과로 1위로 확정 발표되면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셋째 날에 3,000m 계주경기에서 6명의 선수(강병호, 김서준, 이현건, 이인회, 박지성, 이병준) 전원이 출전하여 단체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장종호 감독교사는 이전의 두 차례 전국체전에서 메달의 문턱에서 부상으로 힘들어했던 박지성 선수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보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1학년임에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강병호 선수, 그리고 판정을 기다리며 마음 졸이던 이병준 선수, 마지막으로 전원 예선과 결선에 출전시켜 3,000m 계주를 우승하는데 크게 기여한 오미향 코치의 지도력이 돋보이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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