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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지성훈)은 22일(토), 2025학년도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시작으로 도전과 탐구의 시작을 알렸다.
2025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된 초‧중학생은 160명(초4~중2 융합수학‧융합과학 10과정 각 16명)으로, 개강식에는 학생들 외에도 충북 영재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학부모,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개강식은 입학 선서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교육감 축사 ▲강사 소개 ▲진로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진로 특강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나희 학생이 강사로 나서 선배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재교육원은 <미래사회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주제탐구 수업 ▲명사초청 토크콘서트 ▲대학 연계 심화탐구교실 ▲영재 프런티어 리더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학생 성장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개강식에 참석해 “영재교육원의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며 학생들에게 늘 도전하고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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