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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정문재)는 28일(금), 미원면에서 개최되는 지역 행사인 <쌀안장터 3.1 만세 운동 기념식>에서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쌀안장터 3.1 만세 운동 기념식> 참여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가해 학교폭력을 근절하는 우리 지역 문화를 조성하여 폭력 없는 우리 지역 우리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우리 지역 소재 학교에서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이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하였다.
정문재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은 “우리 지역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여 학교 구성원 및 지역사회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학교폭력없는 안전한 배움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참고로, <쌀안장터 3.1 만세 운동 기념식>은 1919년 3월 30일 미원 쌀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1,500여 명의 미원면민들이 전개했던 3.1 만세운동을 계승‧발전하기 위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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