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고종현)는 주식회사 수준(대표 이수연)과 3일(목) 오후, 식품분야의 발전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제빵연구소 수준당 본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고종현 교장, 이수연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 증진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식품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 ▲현장체험 및 현장실습 지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참여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교육 지원 ▲기타 산학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이며, 양 기관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주식회사 수준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습 환경 조성 및 기술을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향후 취업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종현 청주농업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와 현장실습 제공으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취업기회를 열어주고, 교육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수준은 2023년 설립 이후 카페형 베이커리와 백화점 전문 매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과, 제빵 및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