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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의 경계를 허문 탐구와 배움의 기회

  • 자료제공 유초등교육과 초등교육팀
  • 보도일자 2025/04/08
  • 조회수71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04.08.
  • 연락처 043-290-2276
충북교육청, 학교의 경계를 허문 탐구와 배움의 기회 이미지1
충북교육청, 학교의 경계를 허문 탐구와 배움의 기회 이미지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8(),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5. 초등 학교 간 학습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교원 전문성 신장 및 역동적 학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학교 간 학습공동체는 학교를 벗어나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교사들이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등을 주제로 탐구하고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모임으로, 충북교육청 소속의 2개 이상의 학교에 소속된 교사를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학교 간 학습공동체는 <교육 이론과 수업 실천>, 깊이 잇다> 60개의 학습공동체가 선정되었으며 IB, 문해력, 기초학력,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교사들 간의 상호 피드백과 지원을 통해 수업역량 신장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은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안내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발표(각리초 교사 김혜란, 초등 수학 다시 보기)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발표(삼보초 수석교사 강선재, 네 생각은 어때?)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관련 협의 및 행정사항 전달의 시간을 가졌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간 학습공동체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협력적 수업 연구 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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